주변 지인들과 스트레스를 풀거나 혹은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노래방을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할 수 있는 것들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고음이 없는 형식의 곡들을 부르고 싶을때가 있어요. 아무래도 무리가 있는 노래를 억지로 하는 것보단 그게 더 편할 수 있는데, 남자 여자 기준으로 어떤 곡들이 있는지 잘 몰라서 이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먼저 첫번째로는 늦은 후회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당시에 보보라는 이름을 썼던 강성연의 데뷔곡으로써 웬지 후반에서도 큰 반전이 없어서 쉽게 부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곡이 애절하고 부르기 좋아서 분위기 잡는데도 상당히 괜찮은 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 하면 가장 잘 알려져 있는게 한예슬의 그댄 달라요입니다.



    후렴 부분에도 그대는 너무 달라요~ 라는 중저음 느낌의 차분한 곡입니다. 하지만 따라 부르기도 좋고, 편해서 많은 분들이 이를 골라서 부르는 것 같습니다.



    기타 반대로 분위기를 내야 할때는 이것과 정 반대의 느낌의 것들을 부를때도 있어요. 그 예가 손담비인데요. 그녀가 냈던 토요일 밤에라는 것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이것 같은 경우는 조금 복고풍으로써 안무도 상당히 톡톡 튀고 괜찮아서 많은 분들이 한번쯤은 하는 것 같습니다. 당시에 그녀의 인기와 함께 이 곡도 엄청나게 흥행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반대로 남자의 경우에도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간단히 알아보면 먼저는 김동률의 오래된 노래라는 곡이 있습니다. 이는 저음에 상당히 클래식한 곡입니다. 

    또한 성시경의 두 사람이라는 곡도 많이 언급을 하는 것 같아요. 이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리스트를 뽑아봤습니다. 시간이 나면 연습을 해서 활용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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