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관련해서 여러 가수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김용임이라고 하는 분이 상당히 알려져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그녀는 다양한 히트곡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오늘은 그녀의 곡을 한번 들어보며 어떤 곡들이 있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그녀는 65년 2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 출생이라고 하네요. 데뷔는 84년에 하게 되었는데요.



    당시에 목련이라는 곡으로 처음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의 대표곡들로는 사랑님, 내 사랑 그대여, 부초같은 인생이 있는데요. 특히 부초같은 인생 같은 경우는 저의 아버지의 애창곡으로 노래방등을 가면 한번씩은 꼭 불러서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열두줄이라는 곡이며, 앞에서 말한 곡들을 통해서 그녀는 전국에 행사를 다니며 얼굴을 알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나는 트로트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으로 훨씬 더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이것 같은 경우는 mbc 에브리원에서 방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월 5일에 방영된 라운드에서 곡예사의 첫사랑이라는 곡을 불렀는데요. 당시에 2위를 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라운드에서도 김수희씨의 잃어버린 정이라는 노래를 통해 346표를 받아 안정적으로 2위를 했어요.



    그를 바탕으로 2등으로 안정적으로 라운드 진출을 하게 되죠. 그리고 그녀는 여기서 이미자의 모정, 조미미의 연락선등의 곡들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도 그녀의 노래는 계속 들을수가 있습니다.



    얼마전엔 듀엣으로 해서 팝핀현준의 배우자로도 알려진 박애리씨와 영암 아리랑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를 바탕으로 3라운드 최종 승자가 되었다고 하죠. 안정적으로 순위권에 계속 안착해 있는거 같네요.



    얼마전에 정류장이라는 노래를 부를땐 평소 모습과는 다르게 춤을 추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분들의 기대감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런 그녀의 다양한 노래 모음 12곡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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