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확장자 가운데에 가끔씩 png라고 하는 것을 볼때가 있습니다. 이는 넓게 보면 사진 파일로써 스티커나 아이콘등을 표기할때 주로 쓰입니다. 하지만 이는 보편적인 파일은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경우에 따라서는 많은 분들이 쓰는 jpg로 변환을 시켜주고 싶을때가 있어요. 이것 같은 경우 기본 프로그램으로도 할 수 있겠지만, 오늘은 일반 홈페이지에서 png to jpg 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convertio라는 사이트에서 무료로 바꾸는게 가능합니다. 이곳(바로가기)으로 가게 되면 한글로 되어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다른것 말고 한 가운데에 있는 파일 선택을 클릭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가지고 있는 png를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그 다음에 오른쪽에는 이런식으로 화살표가 보이게 되는데, 보면 기본적인 이미지부터 시작해서 영상이나 문서 같은 형식으로도 바꿀수 있어요. 또한 이미지는 gif, tif 같은 여러가지 종류의 것들이 보이네요. 이 중에선 jpg를 눌러보세요.
그 다음에 아래쪽에 있는 변환버튼을 누르면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그것이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바뀐 것의 대략적인 용량 역시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를 바탕으로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이를 받을 수 있어요.
이때 기본적으로 저장이 되는 위치는 본인이 처음에 png 파일을 뒀던 곳에서 바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들은 24시간 동안 그대로 보관이 되기 때문에, 바뀐 것들을 여기서 다시금 다운을 받는게 가능합니다.
기타 초기에 보면 알겠지만 이는 일반 PC에서 불러오는 것도 가능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드롭박스를 비롯해서 구글 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혹은일반 링크를 통해서도 할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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