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서 편집 프로그램 가운데 국내에서는 한글이라고 하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2007부터 시작해서 2010, 2017 같은 다양한 버전을 거쳐 현재는 2020이라고 하는 것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아시겠지만 이는 기본적으로 일정 금액을 내고 이용을 해야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하지만 잠시만 사용하고 싶을때는 체험판이라고 하는 것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요.




    이를 어떤식으로 받는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방법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이곳(바로가기) 홈페이지 내에서 보는게 가능합니다. 초기에 들어가면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이 중에서 다운로드 센터를 클릭해보세요.





    눌러보면 아래쪽에는 download를 지원하는 것들에 대한 설명들이 구분 되어 있습니다. 이것 말고 우리는 위쪽에 있는 것을 봐야 하는데요. 중간에 보면 체험판이라고 되어 있는게 따로 있습니다.




    보면 이것에 대한 대략적인 용량에 대한 설명과 함께 몇일을 사용할 수 있는지 나옵니다. 이 파일은 대략 1GB의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대략 30일간 무료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초기에 보면 두가지 프로그램을 받아야 하는데요. visual C ++ 2013, 2015 로 되어 있는데 다 받고 나면 본격적으로 이를 받을 수 있어요.




    이것 같은 경우 다양한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오피스 톡부터 시작해서 캡션 스타일 혹은 한글 프레젠테이션 등을 실행하는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타 공통적으로는 OCR이라고 해서 그림 내에 있는 글자를 따로 저장하거나, 속성을 손실하지 않고 편집 프로그램 간에 개체를 복사 및 붙이는 것 들이 있으니 활용 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을 받게 되면 우리가 알고 있는 한컴타자연습을 비롯해서 사전이나 PDF 뷰어 같은 다양한 것들을 같이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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